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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한 파일은 그 성질상 작성자나 진술자의 서명 또는 날인이 없을 뿐만 아니라 녹음자의 의도나 특정한 기술에 의하여 내용이편집·조작될 위험성이 있음을 고려해, 대화 내용을 직접 녹음한 원본이거나 혹은 원본으로부터 복사한 사본일 경우에는 복사 과정에서.

이 사건 녹음 파일이 자신들의 음성인지와 인위적 개작 여부에 관해 막연히 부인하였을 뿐 어떠한 부분이 원본과 달리편집·조작됐는지를 구체적으로 특정해 변소한 바 없다"며 "기록을 살펴보더라도 피해자의 의도나 특정한 기술에 따라 그 녹음이나 복사 과정에서.

보관했는데, 수사 과정에서 이를 CD에 담아 제출했다.

일반적으로 대화 내용을 녹음한 파일이 증거로 인정받기 위해선 내용이편집·조작될 가능성을 고려해 원본임을 증명해야 한다.

원본이 아닌 사본을 제출한 경우 원본 내용을 인위적으로편집하지 않았다는 사본.

당시 미담조작을 지시했고 들통나자 자신에게 책임지라고 압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상훈/전 육군 17사단 101연대장 : (김용현.

대로 증언했고, 또 정식 최면수사로 기억을 떠올린 거라며 정면 반박했습니다.

[영상취재 김동현 신승규 / 영상편집이지훈 / 영상.

미담처럼조작하라고 지시했단 의혹, 야당은 이 사건의 핵심 증인들이 인사 특혜를 받은 게 아니냐고 문제 삼기도 했습니다.

한 사람은 대통령실에서 근무하고 또 한 사람은 지방 병무청장직을 맡는 등 승승장구해 왔다는 겁니다.

서장훈은 “요즘 ‘이혼숙려캠프’를 많이 보시지 않나.

난 이거편집한 거 아니냐고 하는 그 얘기에 광분한다”라고 말했다.

2023년 4월3일부터 6월11일까지 2개월간 자신의 채널에 정씨로부터 성폭행당했다는 피해자들의 진술은 허위이며 녹음파일은편집·조작됐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영상 48개를 만들어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사건은 대전지법 형사 10단독(장진영 판사)에 배당.

서장훈은 “요즘 ‘이혼숙려캠프’를 많이 보시지 않나.

난 이거편집한 거 아니냐고 하는 그 얘기에 광분한다”라고 말했다.

미담처럼조작하라고 지시했단 의혹, 야당은 이 사건의 핵심 증인들이 인사 특혜를 받은 게 아니냐고 문제 삼기도 했습니다.

월산 두산위브 트레지움

한 사람은 대통령실에서 근무하고 또 한 사람은 지방 병무청장직을 맡는 등 승승장구해 왔다는 겁니다.

A씨는 2023년 4월3일부터 6월11일까지 정씨로부터 피해를 보았다는 피해자들 진술이 허위며 녹음파일이편집,조작됐다는 내용의 영상 48개를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검찰은 A씨가 피해자들을 비방할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거짓 사실을 드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