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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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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5-07-3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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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 지시' 의혹을 받는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오늘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내란특검은 이 전 장관이 비상계엄에 적극 가담했다고 보고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영장에 적시했는데요.


특검보와 검사들이 직접 구치소로 찾아가 윤 전 대통령을 데리고 나오는 방법도 검토중입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당 비대위 회의에서 여당의 3대특검특위 와 관련해 지적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국인 부동산 실태 점검 및 역차별 방지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앵커]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등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이 오늘(31일) 오후 진행됩니다.


특검은 범죄의 중대성을 강조하며 법원을 설득한다는 계획인데요.


공천개입 의혹을 받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자신의 휴대전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흥신소


특검보와 검사들이 직접 구치소를 찾아가 윤 전 대통령을 데려오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 이희훈 윤석열·김건희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두 차례 거부 끝에 김건희 특검팀.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31일 오전 김씨와 그의 변호인 입회하에 압수한 전자기기들을 포렌식하고 있다.


총괄위원장에 전현희…46명 참여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3대특검의 수사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 이정민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이시원 전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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