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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본사격납고에서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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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285회 작성일 25-05-07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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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격납고에서 지난 2일 열린 ‘2025 패밀리데이’에서 행사 참가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 처음 개최한 행사에는 양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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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격납고는 평소의.


대한항공이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하는 '2025 패밀리데이' 행사를 연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 본사격납고와 부산 테크센터격납고를 개방해 임직원 및 가족을 초청하는 '2025 패밀리데이'(Family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참여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모습.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 본사격납고와 부산 테크센터격납고를 개방해 임직원 및 가족을 초청하는 ‘2025 패밀리데이(Family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 본사격납고와 부산 테크센터격납고를 개방해 임직원 및 가족을 초청하는 ‘2025 패밀리데이(Family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나항공 인수 이후 처음 맞는 가족 초청 행사인 만큼 양사 국내.


행사인 만큼 양사 임직원 약 2만명이 함께 하며 의미를 더했다.


대한항공이 5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서구 본사격납고, 6일 부산 테크센터격납고를 개방해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하는 ‘2025 패밀리데이’ 행사를 연다.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 본사격납고와 부산 테크센터격납고를 개방해 임직원 및 가족을 초청하는 '2025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한식구가 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도 함께한다.


테마파크로 꾸며진 대한항공 서울 본사격납고전경.


올해는 아시아나항공 인수 이후 처음 맞는 가족 초청 행사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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