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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동 중인 공항에서 활주로 주변의 위험한시설을.

시설둔덕을 제거하고 부러지기 쉬운 구조로 재설치하거나안전구역을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또 활주로 이탈방지시설(EMAS)도입을 검토하고 상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22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방위각시설등 공항시설안전개선방안'을.

신고 대상은 기존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물 중 낙하가 우려되거나 변색 또는 표기가 잘못된.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주차장시설등 총 8개소로,안전총괄과와 소관 부서를 중심으로 소방·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점검에 나선다.

90m에 불과해 이를 더 확대하거나 EMAS 설치를 추진한다.

이 밖에 인천·김포·대구·청주·양양·군산공항은 방위각시설이 지면이 설치됐고안전구역도 권고 이상을 확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공항 건설사업의 경우 방위각시설등 활주로 인근시설을 부러지기.

20일 임실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배수지 30개소, 가압장 68개소 등 상수도시설을 대상으로 기계시설.

환경부는 이달 24일까지 전국에 전국에 설치된 충전시설의 충전기 정상 작동 여부와 결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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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16일부터 24일까지 항만 내 방파제 및 여객부두 등 총.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수립 실행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춘천, 원주, 강릉, 삼척, 태백, 홍천의 6개 지역의 20개시설안전건물을 담당하는 21명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정착, 시설물 위험성 평가를 중심으로한 중대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