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일유업] 30일 금융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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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5-01-03 08:15본문
[사진=매일유업]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매일유업은 지난 27일.
일부 편의점과 대형마트들은 즉각매일유업제품 판매 중단에 나섰다.
소비자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를 잠재우기 위한 의도.
매일유업오리지널 멸균 200㎖ 제품에서 붉은색 액체가 나오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매일유업이 16일 일부 제품에 세척수가 혼입된 일에 대해 “결코 있어서는 안 될 품질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사과했다.
매일유업은 이날 웹사이트에 김선희 대표이사 부회장.
김환석 기존 대표 사임, 이사회서 결정매일유업이 오는 1월 2일부터 김선희·이인기·곽정우 3인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제품에서 '세척수 혼입' 이슈가 발생하자 유업계에서는 빠르게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매일유업이 김선희·김환석 2인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선희·이인기·곽정우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김환석매일유업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것이다.
새 대표이사 체제는 오는 1월 2일부터 시작된다.
16일 광주 광산구 운수동매일유업광주공장에서 한 직원이 회수된 세척수 혼입 제품을 옮기고 있다.
위해 작업 오류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했다.
앞서 익명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온라인에서매일유업200㎖ 멸균 우유 제품을 먹고 사고를 당했다는 사진과 영상 등이 확산됐다.
이후매일유업이 확인한 결과 제품 제조 과정에서.
지난 16일 광주 광산구 운수동매일유업광주공장에서 한 직원이 회수된 세척수 혼입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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