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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은 서울대 자연계열등록포기 학생 대부분은 다른 대학 의대에 갔을 것으로 추정했다.

인문계열합격생 역시 자연계 학생들이 교차지원한 뒤 다른 대학 의대에 중복으로 합격하면서 이탈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서·연·고 출신 전체 비중은 82.

출신학과를 살펴보면 서울대 로스쿨에서는인문계열에서 경제학과 17.

1%이었고, 전자공학부/전기정보공학부 1.

9%, 수학과/수리과학부 1.

있고, 전체 전형 총점에서도 서류 심사, 면접 및 구술고사의 배점이 높다"고 설명했다.

최상위권 인문계 "늦어도 전문직이 좋아"인문계열학부 최상위권으로 여겨지는 서연고 졸업자들은 로스쿨로 대거 이동 중이다.

서울대 로스쿨에서는 경제학과(17.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작년 제30기 경쟁률(34.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채용 부문은인문사회계열여성으로, 2명 선발에 120명이 지원해 6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8대 1, 자연계열남성은 19.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9대 1)보다 소폭 증가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채용 부문은인문사회계열여성으로, 2명 선발에 120명이 지원해 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대 1, 자연계열남성은 19.

1%(11명)로 전체 합격자 중 서·연·고 출신이 79.

출신학과를 살펴보면 서울대 로스쿨에서는인문계열에서 경제학과 17.

1%이었고, 전자공학부/전기정보공학부 1.

9%, 수학과/수리과학부 1.

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34.

9대 1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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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채용 부문은인문사회계열여성이다.

2명 선발에 120명이 지원해 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대 1, 자연계열남성은 19.

사회계열이 가장 낮고, 자연과학·공학·예체능계열순으로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서울의 한 사립대의 경우 2025학년도인문사회계열과 공학계열등록금이 100만원 이상 차이 난다.

문제는 이같이 높은 등록금을 기준 삼은 근거가 불충분하다는 것이다.

채용'을 선택했다고 12일 밝혔다.

취준생 공채보다 수시 선호(제공=사람인) 전공별로는 의약학계열(70.

7%), 경상계열(57%) 순으로 수시채용을 선호하는 비율이 높았다.

또 학력별로는 고졸 이하(74.

여전히 의약계열취업률이 가장 높았고,인문계열이 가장 낮았다.

대학 졸업자의 월 평균소득은 309만1천원으로, 전년 대비 24만4천원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