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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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1-09 05:49본문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울리면 주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신다.
(중략) 살아 있는 자들이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올라가 주님과 만날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 그날도 우리는 성경 구절을 읽고 또 읽었다.
하나님께서 공중으로 들어 올려 죽음을 면한 에녹(히브리서 11장)처럼 구원의 때가 다다랐기.
갖고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바른정치하기를 바란다“며 강조했다.
이어 김목사는 ”특별히 공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한다는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의를 정치의 원리로 삼을 때 우리나라가 튼튼하고 바른나라가 될 수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간절히 기도하자“고 전했다 특별기도에는.
누구보다하나님을 사랑하는 착한 아들을 왜 이렇게 빨리 데려가셨을까.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데려간다는 말, 믿기지 않는다.
지난 연말 단짝 친구를 잃고 힘들어하는 아들을 보며 심장이 텅 빈 것처럼 아렸다.
내 마음이 이럴진대 생때같은 아들을 잃은 부모의 마음은.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하나님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룻 2:12) May the Lord repay you for what you have done.
May you be richly rewarded by the Lord, the God of Israel, under whose wings you have come to take refuge.
아무것도 없이 개척할 때‘하나님앞에 깨끗한 물만 준비하자’고 다짐했다.
회중이 없는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목숨 건 게 예배였다.
하나님이 기도 가운데 ‘(개척을 위해) 시작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순종했다.
사실 순종이 어려웠는데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게 가장 안전한 길이었다.
그는 “느헤미야는 자신의 안위를 바라지 않고 복음의 분열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반성하며하나님께 기도했다”며 “이 기도 속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방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우리나라의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분이라는 믿음으로 나라를 위해, 복음의 확장을 위해, 군선교를 위해.
그는 “결론을 정해 놓고 이 방향으로 나라를 이끌어 달라는 기도는하나님앞에 교만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듯 땅에서도 이뤄지길 바란다는 주기도문에 정답이 있다”며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할 내용은 분열을 멈추고 화합의 자리로 나아가는 일”이라고.
“북한을 위한 기도는 단순히 통일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하나님나라를 세우는 기도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인물들이 자기 민족을 위해 기도했던.
“통일은 정치 경제 문화 등으로 답을 찾을 수 없는하나님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연 목사는 북한 함경남도 리원군 출신으로 지난해 미국 텍사스주.
이제 우리를 구할 수 있는 건하나님뿐입니다.
” 그 이야기를 듣던 한 승객이 옆자리 앉은 사제에게 조종사가 지금 한 말이 무슨 뜻이냐고 물었습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희망이 없는 곳에서 오직 구해주실 분은하나님밖에 없다고 표현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고도 더 이상 기대를.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본문에서 에베소 교회는 주님께 많은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인내하며 걸어온 삶을 기억하셨습니다.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 악한 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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