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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트럼프 대통령 한미정상회담 종료.

李 “北문제, 트럼프와 제한 없이 얘기… 길 만들어야”.

트럼프 ‘방위비 증액 청구서’ 군불때기 [한·미 정상회담].

과거사 미해결 비판에 ‘투트랙’ 강조… “한·일 이해의 폭 커지면 진.

재미동포 만난 李 “한·미 동맹 새로운 여정 함께 해달라” [한·미 정.

美 ‘동맹현대화’ 큰 틀선 공감대, 대중견제 동참엔 선긋기 [한·미 정.

“野와 당연히 대화… 鄭대표와 난 입장 달라”.

“외교에 친중·혐중 없어”… 실용원칙 재확인.

李 “트럼프, 협상법 책에 다 써놨더라” [한·미 정상회담].

李 “주한미군 유연화 쉽게 동의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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